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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여기 있었네.”

에카이츠_전신.png

에카이츠 클로드 콕스

Ekaitz Claud. Cox

니드호그 | Nidhogg

PROFILE

나이

직급

성별

몸무게

​직군

​권능

28

퍼스트

남성

189cm

79kg

룩스

Niflheim (니플헤임)

퍼스트.png

권능

기체빙결 및 능력. 매개체는 눈.

눈으로 공중에 떠다니는 기체(산소, 이산화탄소 등)을 볼 수 있으며(반짝이는 입자로 보인다.), 바라보는 곳을 지정하여 빙결화 시킬 수 있으며 감아도 시야가 흐릿하게 보인다.

권능으로 만들어진 고체는 깨지면 기체로 흩어진다.

또한 기체의 흐름을 별다른 조건 없이 활용 할 수 있으나 신체 5m 거리 안에서만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하다. 기류를 급속냉각시켜 더 빠른 빙결을 시전할 수 있다.

주로 자신의 신체에 빙결을 가해 갑옷의 형태로 사용하며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다. 타격 데미지의 따라 깨질 수도, 유지할 수도 있다.

상대의 타격에 보호할 수 있는 빙벽을 세우거나 차갑고 날카로운 고체를 만들어 활용, 대상을 빙결시켜 순간적으로 구속시킬 수 있다.

순간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증가시켜 빙결의 종류를 드라이 아이스로 냉각시킬 수 있다.

주로 대상을 빙결시키는 쪽으로 활용한다.

구속당한 대상의 얼어붙은 부분을 타격할 시 치명상을 부여할 수 있다.

거대한 크리처를 구현화 시킬 수 있다. 크리처에겐 자아가 없으며 시전자의 의지대로 움직이나 정신력 소모가 크다. 자신의 상상력으로 외관이 정해지며 타격을 당할시 깨진 후 기체로 흩어진다. 

성격

[이상주의, 단호한, 충직한, 이타적인]

  • 이상주의

인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인류는 현재 사태를 극복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이 목표이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이상은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라 믿는다. 허나 타인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나름대로의 거리를 둔다.

  • 단호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굽히지 않으며 엄격하다. 고집이 강하다면 그렇다 말할 정도. 하지만 타인과의 의견에서 타협하지 않는 것은 절대 아니며, 상대방의 의견도 충분히 수용하며 이득을 따진다. 어렸을 적 사근사근함은 거의 사라졌으나,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상대 앞에서는 이따금씩 풀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충직한

그의 이상은 국가의 안위, 평화이며 자신의 안전은 뒷전이다. 이는 무자각이며, 행동과 말투에서 티가 난다. 에덴과 판테온에 자신의 인생을 쏟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절대적인 신뢰를 내비추고 있다. 

  • 이타적인

어렸을 적 부터 몸에 베인 배려와 친절은 커서도 어디 안 가는 것인지, 아니면 교육의 영향인지. 아직까지도 타인에게 한 없이 내어준다. 도움에는 조건이 없으며, 자신이 원해서 해주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유독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이 강한데, 이에 대해서는 묘한 집착을 동반한다.

기타

외관

판테온 입대 후, 크리처와의 전투에서 한쪽 눈 주위가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상처의 몰골이 꽤 흉측해서인지 그 이후부터는 안대로 가리고 다니며 타인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으려 한다.

시력

시력이 굉장히 높다. 

권능을 주로 이루는 매개체이기에 꾸준한 관리를 했으나 현재는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이다.

좌 3.6 / 우 -

취미

취미라고 말할 만한 행동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오락또한 즐기지 않으며, 시간을 보낼 만한 일이 생긴다면 훈련을 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자신의 목적 실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생활습관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뒤로부터는 눈을 감고 다니지도 않으며, 자주 깜빡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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