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정면 크리쳐 처리, 도움이 필요한 곳 있습니까?”

비바체_전신.png

비바체 케이틀린

Vivace Katelyn

베르세르크 | Berserk

PROFILE

나이

직급

성별

몸무게

​직군

​권능

26

퍼스트

여성

168cm

62kg

투스

Grab (그랩)

퍼스트.png

권능

검사로써 원거리는 유일한 약점이지만 그걸 보완하며 혹 버티더라도 투창용 창을 던지고 끌어당기는 둥 원거리 공격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서 다리나 공격하는 물체를 끌어당겨 방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권능이 공격용은 아니나 비바체를 강하게 만드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개화 조건 : 스스로 권능을 인정한다.

성격

[예의없는/공과 사를 구별하는/길들여진]

-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 면이나, 호기심이 많고 흥미 위주로 행동하는 면 등을 보아 그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야생동물같다. 도발 등에도 쉽게 넘어갈만큼 단순하다. 

- 이기적이고 한가지 목표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가장 큰 변화로는 전투에서만은 꽤나 이성적이고 상사가 있을때만은 예의없는 말을 삼갔다. 아무래도 말하고 싶은 것은 많으나 참고있는듯 보였다.

- 미약한 권능에도 그녀를 강하게 만든건 이런 근성임이 틀림없지만, 예의에 민감한 이가 본다면 별로 마음에 들 언행은 아니다. 주변에서 좋지 않은 이미지인 건 당연. 

- 전술회의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머리가 좋지 않으나 타고난 센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낸다. 하지만 말보다 행동, 과정보다 결과를 우선시 하는 건은 여전하다. 의외로 결과에는 쉽게 순응한다. 무슨 결과가 나오든 자신이 만족했다면 후회는 하지않는다. 뒤를 돌아보지 않는 성격.

- 감이 좋은 건지 눈치는 빠른편이다. 거의 야생 동물과 비슷하며, 스스로도 제 감을 믿고 행동한다.

- 그리고 오랜 전투 끝에 비바체는 ‘동료’라는 것을 배웠다. 이제 모든 것을 제멋대로 하지는 않으며 뒤를 맡길 수 있게 되었다.

기타

[미친개]

졸업 후 21살까지 군법에 어긋나는 망아지같은 행동은 고쳐지지 않았었다.

그 결과 불러온 것은 다리 절단.

퇴각하라는 명령에도 눈앞에 있는 크리쳐를 공격하려다가 결국 한쪽 다리가 잘렸고, 유능한 지원병이 옆에 있었기에 다리 절단으로 끝났다고.

[사냥개]

미친개라는 별명은 21살부터 2년간 공백동안 사람들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돌아온 비바체에게 새로 붙은 별명은 ‘판테온의 사냥개’

어떤 이유에서인지 성격부터 생각까지 변했다. 판테온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사냥개처럼.

비바체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도는데 가장 이상적인 추측은 다리와 함께 머리를 다쳤다. 였다. 

[전투 능력]

- 검술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아버지가 군인이기에 전투에 능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검을 다루는 능력은 물론이며 전투센스까지 뛰어난 편. 정식으로 배웠다 하였으나, 항상 실전같은 대전 위주로 연습한 탓인지 교본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정도.

- 또래보다 검에 능한 것이 태어나기를 신체 능력이 뛰어난 덕일지도. 힘, 민첩, 동체시력이 오직 전투를 위해 태어난 신이라 하여도 무방하다. 물론 그녀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은 굳은 살 투성이인 그녀 손만 보아도 알수있다.

- 지능은 낮은편이라 전투방식이 흔히 말하는 광전사다. 동료가 뒤에 있는 이상 상처따위는 그녀의 각성제일 뿐이었다.

- 권능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전투능력이 크게 올랐다. 약한부분을 보안하기 보단 강점을 강화시키는 편이기에 스스로의 검술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권능을 사용한다.

[케이틀린]

족의 대부분이 전장에 배치되어 있는터라 잘 마주치지도 않는다.

아직도 비바체는 케이틀린에 어울리는 자는 아니지만 아무도 그녀를 무시하지 못 할 것이다.

bottom of page